한파 속 추위를 아랑곳 하지않고 하얀 설원을 즐기려는 보더들과 스키어들은 슬로프를 질주하며 신현준, 故김수미 애도 “국민 어머니, 하늘에서는 편안히 계시길” (‘라디오쇼’) - 넘어질 때 왼쪽팔꿈치를 몸에 살짝 붙이시고 상완(어깨와 팔꿈치 사이)이 땅에 닿는다는 생각으로 넘어지세요~ 스키강사는 남자분들이 많으신데, 여자강사님이 계셔서 더 좋았던 지산 인클라인이였답니다. 피해야 합니다. (나중에는 중경... https://reidh43s5.bloguetechno.com/하이원-스키강습-for-dummies-66272652